퍼스널컬러 자가진단
문항 여덟 개에 답하거나 얼굴 사진에서 피부 색을 재서, 웜톤인지 쿨톤인지와 사계절 톤을 가늠해요.
두 가지 길이 있어요. 하나는 정맥 색과 햇빛에 타는 방식처럼 퍼스널컬러 전문가들이 실제로 보는 자리를 여덟 문항으로 묻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올린 얼굴 사진에서 피부 색의 실제 픽셀 값을 뽑아 CIELAB 좌표로 재는 것이에요. 어느 쪽이든 판정만 주고 끝내지 않아요. 무엇을 보고 그렇게 나왔는지 밝히고, 그 톤의 색 팔레트를 헥스코드로 보여 주고, 립과 블러셔를 고를 때 어느 방향을 보면 되는지까지 적었어요. 고른 답도 올린 사진도 이 화면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두 가지 방법 가운데 고르세요
문항은 거울을 보며 답하는 방식이고, 사진은 올린 사진에서 피부 색의 실제 값을 뽑아 계산하는 방식이에요. 둘은 재는 것이 달라서 결과가 어긋날 수 있어요. 어긋나면 둘 중 하나가 틀린 것이 아니라, 둘 다 참고용이라는 뜻이에요.
여덟 문항
거울 앞에서 자연광을 받으며 답하시는 편이 나아요. 화장을 지운 얼굴이 더 정확하고, 모르겠는 문항은 모르겠다고 고르셔도 돼요. 그 답도 세어서 결과에 적어요.
0/8 문항에 답하셨어요.
결과
문항에 답하시면 여기에 결과가 나와요.
고르신 답은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았어요. 판정은 전부 이 화면 안에서 이뤄졌어요.
이 결과는 참고용 자가진단이에요
이 결과는 참고용 자가진단이고, 전문가의 실물 진단(드레이핑)과 다를 수 있어요. 드레이핑은 실제 천을 얼굴 아래에 대 가며 보는 방식이라 문항으로 묻는 것보다 볼 수 있는 것이 많아요. 그리고 문항 자체도 한계가 있어요. 보시는 화면의 색, 그때의 조명, 전날 잠을 못 자서 생긴 얼굴색까지 답에 섞여요. 화장품을 사시기 전에는 가게에서 직접 발라 보고 고르시는 편이 나아요.
이 분류가 어디서 와서 어디서 다듬어졌는가
사계절 분류의 뿌리는 서양 색채 교육이에요. 색을 네 계절의 느낌에 대응시킨 것은 바우하우스에서 색을 가르친 요하네스 이텐의 작업이 원류로 통상 인용되고, 그것을 사람의 옷과 화장으로 옮겨 퍼뜨린 것은 캐롤 잭슨의 1980년 책이에요. 한국에서는 이 분류가 유료 진단 서비스라는 산업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넷을 여덟이나 열둘, 열여섯으로 더 쪼개는 세분 체계와 전문 진단소의 드레이핑 절차가 함께 굳었어요. 이 화면은 그 세분 체계까지 가지 않고 넷까지만 봐요. 문항 여덟 개와 사진 한 자리로 열여섯을 가르려 하면 없는 정밀도를 만들어 내는 셈이기 때문이에요.
이 판정이 무엇에 근거하는지
여기 쓴 문항들은 많은 퍼스널컬러 전문가가 실제로 쓰는 자가진단 방식이에요. 다만 정맥 색이나 금속색으로 어울리는 색을 맞힐 수 있다는 것을 검증한 동료심사 연구는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 화면은 '학술적으로 검증됐다'고 말하지 않아요. 사계절 분류 자체의 유래는 출처에 적어 두었어요. 그리고 정확도 숫자를 내지 않아요. '87% 봄 웜톤' 같은 값은 근거가 없어서 만들지 않고, 대신 답의 개수를 그대로 보여 드려요.
사계절 톤 네 쪽
진단하지 않고 바로 팔레트만 보실 수도 있어요.
출처
웜톤 쿨톤 구별법과 사계절 분류 읽는 법함께 만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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